찰나:영원회귀
기억공장 1945, 순천, 한국
한가윤은 현재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작업하는 시각예술가로 연세대학교와 뉴욕 FIT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작가는 빛, 물, 기억과 스펙트럼을 매개로 덧없음과 찰나의 순간,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한다. 상징주의와 인상주의적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한다.
2023년 기억공장 1945(순천)에서 개인전 《The Moment – Eternal Recurrence》를 개최했다. 2023년 아시아프(ASYAAF) Hidden Artist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부터 서울에서 개인전을 이어오며 회화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순간’과 ‘기억’을 지속적으로 탐구해왔다.
작가는 뉴욕과 서울에서 18년간 패션·액세서리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Coach, Carlos Falchi, Liz Claiborne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작가 소개 · ABOUT THE ARTIST
시각예술가 · 서울 & 베를린 & 뉴욕
BIOGRAPHY
대한민국 서울출신으로 현재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 그녀의 작업은 감정과 기억, 그리고 우리가 세계를 경험하는 찰나의 순간들에 주목하며 인간의 경험, 감각, 기억, 감정 속 무상함을 관조하며 그그림에 담는다.
ARTISTIC PRACTICE
자연과 도시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시각적 경험과 하나가 되는 순간, 그리고 경험이 기억으로 옮겨가며 변화하는 과정을 작품에 담는다. 작가가 직접 여행하고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과 그들을 재구성한 이미지는 풍경과 추상 사이를 오가는 회화의 출발점이 된다. 물결, 파장, 빛, 흐름, 반사, 끝없이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에 주목하는 시각적 언어를 형성한다.
나의 작업은 무상을 상실이나 절망의 원천이 아닌, 오히려 희망이 움트는 근원으로 바라본다. 다양한 영적·철학적 전통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변화를 존재의 본질적인 움직임으로 이해한다. 어떤 것도 완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상황은 변하고, 인식은 달라지며, 고정되어 있는 듯 보이는 것조차 다른 형태로 변화할 수 있다.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과 연결되는 순간, 그리고 경험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과정을 탐구한다.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그것들로 재구성된 이미지는 풍경과 추상 사이를 오가는 회화의 출발점이 된다. 물과 빛, 대기와 움직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파편화되며 사라지는 현상을 드러내는 시각적 언어가 된다. 나의 작업은 무상과 찰나의 순간, 기억과 빛, 그리고 감각으로 포착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탐구한다. 상징주의와 인상주의의 영향을 바탕으로,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감각을 시적인 시각 경험으로 전환한다. 불교의 무상 개념인 *아낫짜(Anicca)*와 성서의 *헤벨(Hevel)*, 즉 덧없음과 유한함에 대한 사유는 이러한 탐구의 철학적 배경을 이룬다. 이는 기억이 지나간 경험을 어떻게 변형하고 이상화하며 끊임없이 재구성하는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나아가 개인의 심리적 경험과 우주의 더 넓은 리듬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관계를 살펴본다. 나의 회화는 특정한 장소를 재현하기보다, 존재와 부재 사이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계를 따라간다. 이미 지나간 경험이 사라진 뒤에도 어떻게 감각과 기억 속에 잔향처럼 남아 있는지를 탐색한다.
그녀의 작품은 특정 장소를 재현하기보다, 존재와 부재 사이의 유동적인 경계를 따라가며. 이미 지나간 경험이 어떻게 감각과 기억 속에 계속 울림을 남기는지 탐구한다.
핵심 질문 · CENTRAL QUESTION
“모든 경험이 지속적으로 변형되고 있다면, 무엇이 남는가?.”
BACKGROUND
작가는 17년 넘게 핸드백 디자이너로 일하는 한편, 2017년부터 독립적인 전시를 통해 예술 활동을 이어 왔다. 팬데믹을 거치며 그녀의 관심은 사물을 만들어 소유하게 하는 일에서 반복되는 일상 속 행복의 순간들로 점차 옮겨겨갔다.
2022년, 한국의 갤러리와 전속 관계를 맺고 여러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있었다. 모든것이 변하듯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열정이 사라지고 정신적 내면의 충만감을 추구하게 된 작가 또한 열정이 옮겨간 예술을 위해 디자인 업계를 떠나 2023년부터는 예술 작품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About the Artist
찰나:영원회귀
기억공장 1945, 순천, 한국
Ordinary day Special Moment II
Metaverse, Global
Ordinary day Special Moment I
Division World, Metaverse, Korea
Ordinary day Special Moment I
Gallery4walls, Seoul, Korea
How are you feeling today? 5 mood 5 hyang
Gallery4walls, Seoul, Korea
The Sky reflected in the bag
Gallery Artwa, Seoul, Korea
Berlin Underground
Pandora Art Gallery, 베를린, 독일
광화문 국제 아트페스티발,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2관, 서울, 한국
제18회 서울 국제 미술대전 선정작가전시
한전아트센터, 서울, 한국
Exposure 2024
CeresGallery 첼시, 뉴욕, 미국
제17회 서울 국제 미술대전 선정작가전시
한전아트센터, 서울, 한국
제57회 한국미술협회 단체전
예술의전당, 서울, 한국
2023 아시아프 히든아티스트
홍대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Grand prize winner
GIAF Asia contemporary artist competition
Selected Artist
GIAF Asia contemporary artist competition
Selected Artist
The 18th Seoul international Art competition
Selected Artist
The 17th Seoul international Art competition
Selected Hidden Artist
ASYAAF
Accessories Winner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
2nd Place winner, Special prize
Korea Great Patent Design awards
Awardee
The 2nd Samsung Digital Home Electronics Idea Competition
Creative Director of “De shana” total fashion accessories brand.
Creative Director of “SHANA 8th avenue” leather bag brand.
Creative Director of “SHANA 8th avenue” leather bag brand.
Coach Inc
Handbag & SLG Technical Designer & Engineer
Liz Claiborne
Associate Handbag Designer
Carlos Falchi
Handbag Designer
Descente
Le Coq Golf, Golf Apparel & accessories DesignerHandbag Designer
FnC KOLON
Timberland, Apparel Designer
연세대학교 (신촌,서울)
생활과학부 생활디자인전공 졸업 B.S.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I.T, 뉴욕)
Fashion Design Major, A.A.S (specialized in evening dress)